
부평구는 지난 8일 영성마을회관에서 ‘영성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개관 1주년 기념행사 및 마을축제’를 열었다.
영성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지난 2018년 4월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준공된 이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강좌, 동아리 활동 및 공모사업 등을 진행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그동안 거점공간에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갈고 닦은 실력을 작은 음악회와 작품전시회로 선보였다.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영성마을 공동체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다면 멀지 않아 다른 마을공동체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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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8 15:3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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