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예방 신뢰성 확보 및 네트워크 구축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증가에 따라 감염병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감염병 진단분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14개 시군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도평가담당자 역량강화 간담회를 8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검사기관 시험능력 유지 및 역량강화를 위해 2019년 개정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관리지침에 따른 실무자 교육과 보건소·보건의료원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염병 정도평가 환류를 통해 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향상하는 것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내 발생한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시군 보건 관련기관 담당자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다져 각종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시 능동적 대처로 우리 도민의 감염병 발생을 차단하고 유행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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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8 11:5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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