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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8회 단원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교향악단 코리아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환상의 하모니로 큰 감동 전달해

안산시 단원구는 제8회 단원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긴다’는 의미의 ‘For U’를 주제로 진행된 연주회는 합창단장인 이만균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 등 내빈과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원구여성합창단은 공연 1부에서 김민수 지휘자를 중심으로 ‘잊혀진 계절’ 등의 가요와 친숙하고 대중성 있는 가곡을 선사했고 특별 게스트인 동산소년소녀합창단은 ‘Bach a rock’, ‘노래가 만든 세상’ 등 천상의 목소리를 들려줬다.

공연 2부에서는 1977년 창단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교향악단인 ㈔코리아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등 우아하고 품격 있는 클래식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앙코르 공연에서는 전 출연진과 관객들이 다함께 대중가요 ‘사랑으로’를 부르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큰 감동을 준 단원구여성합창단과 행사를 빛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원구여성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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