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2003년부터 현재까지 203회차, 지속적 추진

성덕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 3일간 성덕동주민센터에서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600포기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경로당 등에 골고루 전달했다.
황윤화 부녀회장은 “자생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주민센터 직원들까지,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며 “김장을 담그는 동안 모인 작은 마음들이 큰 행복이 되어서 김장김치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의 마음에 겨우내 따뜻한 사랑으로 익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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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8 09: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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