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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신나는 아동축제 체험부스에서 어린이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지도교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신나는 아동축제’를 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었다.
이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인권 보장을 위한 인식 개선 및 사회 변화를 위한 것으로, 광명시 28개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아동 권리 헌장 낭독 등 아동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8명의 모범어린이에 대한 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됐고, 페이스페인팅, 플라워방향제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마당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작품 및 활동 사진 전시 등 전시마당, 투호, 제기차기, 비눗방울놀이를 하는 놀이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됐다.
대리석광장 앞 무대에서는 아동 19개 팀이 노래, 방송댄스, 오카리나 연주 등을 펼친 공연마당이 열려,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갈고닦은 다양한 재능과 예술적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신태송 광명시 복지돌봄국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지역아동센터에서 일하시는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동학대가 없고 아동 인권이 지켜지는 아동친화도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지역아동센터 이임주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동권리헌장은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놀 권리 등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알고 지키며, 어른도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약속”이라며,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이에게 알리고 꼭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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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0-09 20:4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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