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에서는 지난 6일간석1동 이화경로당 및 이화책방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호 구청장 및 이창순 남동구 노인회 지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간석1동 인근 어르신 등 6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및 이화책방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그동안 간석1동 이화경로당은 빌라 및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의 어르신들의 여가와 친목 공간으로 역할을 한 지 33년이 지난 경로당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을 위한 노후한 경로당의 개선과 더불어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 조성의 필요성을 인식해 간석1동 이화경로당 및 이화책방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1층 간석1동 이화경로당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시설을 개선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여가와 친목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이화책방’을 새롭게 조성해 주민 모두가 동네 도서관처럼 또는 만남의 장소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석1동 지역을 대표하는 열린 공간, 화합의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웃음 가득한 경로당과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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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7 14:4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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