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지난 3월부터 월1회 운영해 온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지난 6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은 교육은 원예요법, 웃음치료, 영양교실, 문화체험 등 회원 간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정서적 지지의 시간을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웃음 레크레이션, 영양교실, 문화체험이 인기가 많았고 참여자 중 한 회원은 “함께 활동하고 참여하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니 아픔도 잊고 힘이 나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내년에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된다”며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투병생활과 암 극복사례를 공유하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암 환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기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암 환자의 삶의 질을 증대시키고 암으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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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7 14:2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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