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야의 기관단체, 사회복지 관련 전문가 등 11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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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김형기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의 소통 채널의 역할을 하는 모니터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행력 제고를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모니터단은 아동, 노인, 고용, 여성 등 7개 분야 기관 단체, 사회복지 관련 전문가와 담당공무원으로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 평가하고 보완점을 찾아 건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 후에는 증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 단장(문영숙)이 모니터 위원을 대상으로 역할과 운영 및 평가 매뉴얼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을 고려하여 지자체 실정에 부합되도록 수립하는 4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 시는 현재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5~2018년)을 수립하였으며, 이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이 시행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심규언 시장은 “앞으로 모니터단이 공공협의체와 주민의 협력을 통해 복지 대상자가 요구하는 다양한 의견과 욕구를 수렴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시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를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잘 반영하여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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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0-07 01: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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