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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아동·여성안전 기초지역연대 공동실무사례협의회 열어

아동·여성 안전을 위한 각 군구별 사례 공유 및 논의

인천 중구는 지난 5일 중구 제2청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차 기초지역연대 공동실무사례협의회를 개최했다.

중구, 연수구, 미추홀구, 동구, 옹진군으로 이루어진 제1권역 제2차 공동실무사례협의회는 해당권역에 속한 각 지자체 공무원과 미추홀경찰서 및 중구가정폭력상담소, 동부해바라기센터, 푸른희망담쟁이 등의 기관의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석해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상반기에 개최되었던 1차 회의에서 논의되던 사례에 대한 종결보고를 각각 중구와 미추홀구에서 보고했고 곧이어 중구에서 제안한 신규사례인 가정폭력 피해 가정과 관련된 사례발표를 통해 연대 지원체계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인성 구청장은 “아동·여성 안전관련 기관 상호 간에 정보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서로 공감하며 의논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를 계기로 각 군구 및 기관들이 서로의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진정한 연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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