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체험단, 훈련 참여로 안전문화의식 확산 기대

인천 중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행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화재나?강풍으로?발생할?수?있는?피해를?최소화하고?지역?재난대응?역량을?강화하기?위해 북성동 소재 대한제분 공장에서 중부소방서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인하대병원, KT, 삼천리가스, 중구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입체적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올해 훈련은 최근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장 대규모 인적사고 및 대형사고 상황에 대응해 중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재난수습 부서와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풍 및 화재 발생에 따른 종합적인 실행기반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인명구조를 위해 입체적인 화재 진압활동 및 종합방수 시범 등을 실시해 현장감 있는 상황을 연출하고 해당 시설 관리주체가 직접 현장훈련에 참여해 위기상황 시 효과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구는 이번 훈련에 국민안전체험단을 모집해 훈련기획 단계부터 현장훈련까지 전 훈련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을 설계해 한층 더 성숙된 안전문화의식 확산에 노력을 기울였다.
홍인성 구청장은 “2019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재점검하고 유관기간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해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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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6 14:2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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