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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안전보건네트워크, 재해예방결의 강화

산업안전 문화 확산 및 안전인식 제고 효과 기대

전라북도와 전북 안전보건네트워크는 오는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중대결의대회 및 안전·보건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라북도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전북 안전보건네트워크 오영민 총회장, 정영상 전주고용노동지청장, 박미심 군산고용노동지청장, 김재훈 익산고용노동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이준원 전북본부장과 건설·제조·서비스업종 회원사의 대표자 및 안전·보건인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도내 건설·제조·서비스업 50인 이상 사업장에 근무하는 안전·보건인들과 5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며 산업재해예방 결의대회와 안전·보건 골든벨 등 지역사회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문화 선진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재해예방 실천 및 청렴 결의문 낭독 우수 안전·보건인 표창, 감사패 수여 ‘도전 안전 도전골든벨 대회’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방송인 이정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도전 안전·보건 골든벨’은 안전보건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전문적인 내용으로 문제가 출제되며 총 2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총 250만원의 상금을 걸고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안전 전북의 토대 위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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