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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이용자 모집


김포시는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을 위한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를 지정하고 4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사업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의 방과 후 의미 있는 여가활동과 성인기 자립준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한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발달장애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코자 시행하는 신규 바우처 사업이다.

시는 지난 24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서비스 제공 능력이 있는 김포시장애인복지관, 한국장애인부모회 김포시지부, ㈜해든누리 3개소를 제공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취미여가, 직업탐구, 자립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격조건은 일반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이며 단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 방과후 활동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또한, 이용자에게는 한 달에 44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방과후 활동서비스 바우처가 지급된다.

정대성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발달장애 학생들이 돌봄은 물론 취미활동, 교육·체험 등 미래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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