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가 최근 민선 7기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이후 네 번째로 2019년 제4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신규위원 9명 위촉에 따른 위촉장 전달과 행정·문화, 재정·경제, 복지·교육, 도시·환경의 4개 분과위원회 구성 및 각 분과별 분과위원장을 선임했다. 특히 신규위원 9명 중 4명을 여성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선 2019년 3/4분기 공약사항 추진사항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위원들의 자문과 함께 서로간의 의견을 교환했다.
핵심 안건이었던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사항은 종합 추진율 54%를 기록하며 공약사업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전체 5개 분야 증 소통행정분야에선 구정소통채널 확대사업, 주민참여예산사업, 안전거리만들기 사업, 청렴시책 추진이 우수한 실적을 나타내며 가장 높은 추진율을 달성했다.
교육분야는 구민 평생학습사업, 중·고교입학생 무상교복지원사업이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분야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자원봉사자 처우개선사업, 가출청소년 지원사업이 높은 실적을 나타냈으며 문화관광체육분야는 장애인우수선수 지원, 전국체전 참가선수단 지원, 생활체육프로그램운영 지원 등 구민체육지원활성화 사업이 우수한 성과로 평가됐다.
경제분야는 청년창업·취업지원사업과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이 대표적인 성과 우수사업으로 나타났다.
한편 다소 추진율이 저조한 공약으로 평가된 장기과제인 소래포구 국가어항 개발사업은 지난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그동안 지체되어 온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각종 체육시설 설치사업은 공모사업 등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가 필요해 각 부서의 추진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공약사항과 관련한 주요 사업추진성과를 구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설명하는 기회를 가질 것을 제안했으며 기존 공약사항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세부실천 방안 등에 대한 여러 의견을 공유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신규위원 보강으로 앞으로 정책자문위원회가 더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위원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린다” 면서 “제시된 의견은 정책에 반영해 성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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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5 14: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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