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재무·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일과 5일 총 세 차례에 걸쳐 부평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6명과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52명 등 총 108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운영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의 효율성과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가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재무·회계규칙과 행정실무 등을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사회복지시설의 재무·회계규칙 및 행정업무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교육으로 실무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시설 입소·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설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평구도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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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5 14:3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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