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익산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이운효 기자] 익산시 웅포면 의용소방대(대장 김휴순)가 10월6일 웅포면사무소에 소화전 15개를 기증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웅포면에 따르면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순간 대처능력이 미흡할 뿐 아니라 휴대폰 사용에 서툴러 작은 화재도 자칫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
이에 웅포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조기진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판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비를 모아 면민을 위해 소화전을 기증하기로 했다.
김휴순 의용소방대장 “웅포면이 화재에 있어 안전한 지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현 웅포면장은 “웅포면민들의 안전을 위해 소화전을 기증한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고 했다.
-
글쓴날 : [2016-10-07 00:52:11.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