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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온돌사업’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개시


파주시는 지난 2일부터 ‘파주-온돌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어르신들 대상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시작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지난 6월 실시한 저소득 노인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 난방용 등유, 보일러 수리 및 교체, 실내 난방용 텐트, 전기매트, 겨울 침구 세트 등을 총 466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지난 2일 저소득층 어르신 중 읍면동의 추천을 받은 50가구에 가구당 연탄 300장씩 모두 1천500장을 지원했다. 법원읍에 거주하는 남 모 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는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매년 연탄이 부족해 냉골에서 지낼 때가 많았다”며 “이렇게 연탄을 지원해주니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전했다.

김영미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연탄 한 장 한 장이 건강한 겨울을 나게 하는 힘이 된다”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추운 겨울에 마음마저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잘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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