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도계도서관이 운영하고 있는 ‘토요일 그림책 읽어주는 도서관으로’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계도서관에서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11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활동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할머니, 책놀이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지난 2일에는 관내 아동들이 자원활동가와 함께 ‘달래네 꽃놀이’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우리나라 민속놀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땅따먹기 놀이를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그림책 ㅅ머니 3회, 책과 관련된 주제로 표현활동을 하는 책놀이 활동 1회가 더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은 해당 일에 도계도서관 3층 어린이도서관으로 방문해 신청 후 바로 참가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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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5 10:1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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