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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 부안서 개최

해설사 활동 발전방안, 친절 등 역량강화 교육 및 해설활동 공유 시간 가져

전북도는 4일 부안 해나루가족호텔에서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전북도 및 시군 관광업무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북도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관광해설사와 공무원 등 총15명에게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했다.

전라북도지사 표창은 군산시, 순창군 공무원 2명과 전주시 김명례 문화관광해설사 등 4명의 해설사가 수상했고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표창은 김현경 부안군 문화관광해설사가 수상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사장 표창은 이영숙 정읍시 문화관광해설사 등 2명,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장 표창은 서은숙 익산시 문화관광해설사 등 3명이 수상했으며 전라북도문화관광해설사회 공로패는 강신교 고창군 문화관광해설사 등 3명이 수여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해설사 활동 발전방향, 친절 및 관광약자 인식개선에 관한 초청 강의 등이 진행됐으며 올 한해 해설사 활동을 공유하기 위한 선진지견학 발표, 역량증진대회 등이 펼쳐졌다.

황철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축사를 통해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애쓴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알리기 위해 문화관광해설활동 및 자기개발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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