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보산동 윤영순 동장은 지난 1일 관내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인 취약계층 어르신가정을 방문해, 맞춤형복지팀에서 만든 생필품 상자를 전달하고 생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한 한 어르신은 배우자와 사별 후 어르신 혼자 어렵게 생활하시지만, 좋아하는 꽃그림을 그리고 경로당에서 주변 이웃들과 만남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이셨다. 다른 어르신은 혼자 살다보니 침대를 치우기 어려워, 침대를 집 밖으로 내놨으면 좋겠다고 요청해,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침대를 집 밖으로 옮기는 것을 도와드리기로 했다.
윤영순 보산동장은 “혼자 계시지만,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모습이 보기 좋고 가구를 옮겨야 하는 일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에겐 큰 일이 되지만, 여러 봉사자들의 힘을 합하면 금세 할 수 있는 일이 된다”며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고민을 덜어 드려 보람되고 앞으로도 작으나마 어르신들의 생활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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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4 15: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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