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6일부터 인형극·가족놀이터 사전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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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들의 한마당, 얼씨구' 공연 모습. ⓒ부천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부천시가 오는 29일 시청 일원에서 ‘제16회 도서관문화한마당’을 연다.
이날 도서관문화한마당 놀이마당에서는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와 동심의 세계가 펼쳐진다. 온가족이 보고 즐길 수 있는 판타지 인형극 와 놀이밥삼촌 편해문 씨가 진행하는 가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판타지 인형극
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시의회 로비에서 우리 멋과 정서를 인형극으로 풀어낸 판타지무용극 를 공연한다.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꽃과 나비, 두루미, 호랑이, 한복을 곱게 입은 귀여운 인형들이 무대에서 뛰어나와 관객들에게 신명나고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 멋과 흥을 선사한다.
또 힙합 추는 할아버지, 꽃들의 부채춤 등 눈과 귀가 즐거운 볼거리가 가득하다.▶ 놀이밥삼촌 편해문의
시는 29일 낮 12시와 오후 2시, 시청 앞마당에서 편해문 씨를 초청해 가족놀이터를 진행한다.
편해문 씨는 사라져가는 옛 아이들의 놀이와 노래, 이야기를 모아 글을 쓴 어린이놀이운동가다.
가족놀이터는 친구와 가족들이 서로 등을 맞대고 팔짱을 끼며 어깨동무를 하고 노래를 부르면서 한바탕 실컷 뛰어노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1타임(낮 12시~1시)은 6~7세 아이와 부모(15가족), 2타임(오후 2시~3시)은 초등 1~3학년 아이와 부모(15가족)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타임별로 시간대와 참여할 수 있는 아이들의 연령대가 다르니 확인 후 참가하면 된다.
박우철 원미도서관장은 “집안에서도 마음 편이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이 힘을 합쳐 아이들이 한바탕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준비했다”면서 “도서관문화한마당에서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형극과 가족놀이터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또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도서관문화한마당은 △BOOK적BOOK적 온동네 도서관 체험부스 △황상민의 무궁청년 특강 △성(적)큼성(품)큼 진로진학캠프 △놀이마당 △도서관 친구 등 5개의 테마로 나눠 운영된다.
이 밖에도 책 표지 퍼즐 맞추기, 전시회, 먹거리 등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미도서관(032-625-4734/4737)에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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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0-06 22:16: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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