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고추장 담그기 문화체험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미추홀구 11개 여성단체회원과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주부 50여명에게 한국전통 음식인 고추장 담그는 방법을 전수했고 이렇게 만들어진 고추장은 한부모 가정 등 160여 세대에 전달했다.
다문화가정 고추장 담그기 문화체험행사는 매년 개최되며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안옥희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로 외국에서 온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한국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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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4 14: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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