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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아동들과 ‘마크라메 드림캐쳐’ 만들기


인천 중구는 지난 10월 31일에 드림스타트 대상 학령기 아동 8명과 양육자 8명을 대상으로 ‘DREAM 아틀리에’를 운영했다.

‘DREAM 아틀리에’는 자연친화적 소재인 꽃, 식물과 다양한 예술작품 활동을 주제로 양육자와 아동이 동일한 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이루어내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긍정적 정서 교류와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크라메를 이용한 드림캐쳐 만들기’라는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으며 마크라메는 수공예의 하나로 명주실이나 끈을 재료로 매듭을 지어 무늬를 만들어 장식을 하는데 쓰인다.

또한, 드림캐쳐는 고대 원주민들이 사용한 것인데 좋은 꿈은 깃털을 타고 내려와 잠을 잘 자게 하고 나쁜 꿈은 틀 안에 얽힌 줄에 걸려 햇살이 비추면 나쁜 꿈이 없어진다고 생각해 침대 옆에 걸어놓았다고 한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참여 아동과 양육자는 “매주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이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DREAM 아틀리에’는 영종국제도시 드림스타트에서 10월 총 4회기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됐으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계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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