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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다양한 체험 통해 경제관념 심어줘야’

2일‘경기평화광장 어린이 벼룩시장 개장식’참석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 ‘어린이 벼룩시장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했다고 전했다.

경기도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김동철·권재형 의원과 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관내 어린이, 학부모, 자원봉사자, 그리고 김민철 의정부 지역위원장과 시의원 등 3,000여명이 참여해 경기평화광장 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김원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 벼룩시장 경기 어린이 CEO 마켓’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실물 경제를 체험하고 경제관념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판매액의 10% 이상을 자율 기부해 좋은 곳에 사용하는 따뜻한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평화광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서트뿐만 아니라 전시·체험·문화공연 등 다양한 공연 및 예술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장을 둘러 본 김 부의장은 “단순히 벼룩시장만이 아니라 농산물장터, 어린이 지역화폐 체험, 북콘서트 등 온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 벼룩시장’이 앞으로 이곳 경기평화광장의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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