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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주민이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첫 회의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달 30일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경찰, 마을활동가, 해당지역 통장 등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추홀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별빛골목 사업 벽화 시안과 설치물, 골목기획단 역할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체에 참석한 주민은 “전문가와 거주자로 이루어진 회의여서 더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 할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다”며 “여러 방식의 의견수렴을 통해 탄생될 별빛골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체 회의는 예전과는 달리 공무원과 전문가로만 구성된 협의체가 아니라,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하는 협의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에서는 이달 중 제2차 회의를 통해 ‘별빛골목’ 조성 사업의 중간보고를 받고 사업과 관련한 자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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