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달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건강도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걷고 싶은 건강도시 미추홀구’ 실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구청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학술위원인 변병설 인하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걷고 싶은 친환경 건강도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변병설 교수는 국내·외 친환경 건강도시 사례를 중심으로 걷고 싶은 도시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내년 중점사업인 마을 골목 특성화 사업에 건강개념을 반영한 걷고 싶은 미추홀구 조성방향을 제언했다.
이날 교육은 도시화가 환경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걷고 싶은 도시 조성 필요성, 국내외 친환경 건강도시 조성 사례, 미추홀구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방향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
미추홀구는 지난 2016년 건강도시 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6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2017년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에 가입했다.
2018년에는 걷고 싶은 건강도시 미추홀구 연구용역을 통해 미추홀구 전역을 대상으로 걷고 싶은 거리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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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1 16:3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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