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관교여성무용단이 열한번째 정기 공연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풍류관에서 열린 정기 공연에서 노승희 단장 등 10명의 출연진은 흥춤, 산조, 소고춤 등 10개 작품을 선보이며 100여석 자리를 꽉채운 주민들과 멋과 흥을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김경미 관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아름다운 춤사위와 우리가락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이었다”며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관교여성무용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관교동 주민자치센터 한국무용 동아리인 관교여성무용단은 지난 2002년 관교동 주민센터 프로그램 일환으로 우리 춤을 사랑하는 여성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공연은 물론 각종 경연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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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1 16: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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