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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동 중학교 설립 본격 가시화

김상돈 의왕시장, 이재정 교육감 만나 설립방안 등 논의

내손동 중학교 설립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새롭게‘중·고교 통합형 미래학교’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돈 의왕시장과 이재정 교육감을 비롯해 장태환 도의원, 내손2동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재정 교육감에게 내손동 중학교 설립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도 교육청 학교설립 중장기계획안에 내손동 중학교 설립을 포함시키고 내년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심의절차를 밟아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도 교육청 학교설립 중장기계획에 반영된 학교는 진로진학과 연관된 차세대 융합교육, 예술, 외국어 등 다양한 특성화 교과를 포함한‘중·고교 통합형 미래학교’로 오는 2023년~2024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로써 그동안 내손동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학교 설립 문제가 새롭게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이번 성과는 그동안 내손 중학교 설립을 위해 지역 주민과 신창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앞으로 학교 설립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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