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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귀농인들 유기농업 자격 대거 취득 쾌거

- 귀농인 유기농전원대학 개설, 국가공인 유기농업기능사 합격생 6명 배출
ⓒ강진군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이운효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진행하는 장기과정인 귀농인 유기농전원대학에서 6명의 국가공인 유기농기능사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농가들도 합격이 힘들다고들 하는데 농업 초보자들이 도전하여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값지다.


귀농인 유기농대학은 농식품의 안전 트렌드에 맞춘 유기농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안전농산물 생산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2월에 개설되어 매주 화요일마다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실제 농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이론교육과 실습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9월에 진행된 국가공인 유기농기능사 시험에서 6명의 교육생이 합격, 합격생은 유기농기능사 자격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생산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여 고객 확보와 안정적인 판촉은 물론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 홍여신(45, 군동면)씨는“귀농인 유기농전원생활대학을 통해 유기농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돼 기쁘다”면서“유기농기능사를 취득하며 얻은 기술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유기 농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유기농업은 자격증 취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각자 소신을 가지고 꾸준한 교육과 현장 실천으로 전문 기술을 습득해야 하며 최종 목표는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다”며“이를 위해 정기적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유기농업자격 귀농인을 50명 이상 양성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최초의 귀농지원조례를 제정한 귀농귀촌 1번지의 원조로서 전국 최초의 귀농사관학교 설립 등 귀농정책의 노하우와 열정으로 현재까지 총 2400여명(인구의 6.5%)이 성공적으로 귀농했으며, 종합프로그램‘귀농드리미’로 도시민들의 관심을 크게 받으며 명실상부 귀농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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