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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한마음복지관, 10월의 마지막 밤의 만석포차 운영

장애를 넘어 주민 모두가 어울리는 화합의 장

인천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은 10월의 마지막 밤인 지난 10월 31일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마당에서 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들과 복지관 인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할 수 있는 ‘만석포차’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동구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연계해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및 마을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역주민과 인근 대학생으로 구성 된 ‘만석포차 기획단’이 직접 행사를 주관했으며 IBK기업은행과 동구자원봉사센터 외에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지역의 도움으로 가득 채워졌다.

10월의 마지막 밤 함께여서 즐겁고 마을이 주도해서 더 정겨웠던 ‘만석포차’는 국수와 어묵꼬치를 무료로 나누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설치해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그밖에도 장애인을 배경으로 한 영화 상영, 주민의 손으로 행운권을 추첨해 선물을 나누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장애를 넘어 마을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허인환 동구청장은 “동구한마음복지관이 중심이 되어 온 마을이 함께 축제를 즐기는 시간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고 오늘처럼 주민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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