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오래된 낡은 지하주택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발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이 맞춤형으로 집수리를 한 것이다.
집수리 대상 어르신은 사회적 관계가 미약한 저소득 독거노인세대로 주거 및 위생환경이 취약해 도배·장판 시공과 함께 집안에 쌓여있는 옷가지, 폐가전제품,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식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내부 대청소와 씽크대를 교체해 깔끔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문찬주 동장은 “저층 노후주택이 많은 우리동의 소외된 홀몸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수시 발굴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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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1 11:4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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