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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19년 모범음식점 31개소 지정

모범업소와 위생등급제 통·폐합 관리

동해시는 11월 1일자로 위생·맛·친절 등이 우수한 관내 음식점 31개소에 대해 동해시를 대표하는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음식문화 개선운동 추진위원회와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조사 평가, 3차 심의를 거쳐 기존업소 재지정 23개소, 신규 8개소 등 31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최종 선정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지정증과 표지판 부착, 상수도 요금 감면 및 쓰레기봉투·위생용품·시설개선 지원과 대·내외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되며 영업주의 자긍심과 고객의 신뢰도를 높여 음식문화 개선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철 체육위생과장은 “모범음식점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으로 안전한 외식문화 시스템 정착과 음식점 위생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시민·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음식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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