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불법 생활폐기물의 온상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던 공터에 조성한 난타나 꽃밭에서 오는 5일까지 ‘난타나 꽃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3월부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포함한 무실동 10개 자생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 환경정비, 꽃밭 일구기, 씨 뿌리기, 제초 작업 등을 통해 조성한 무실동 난타나 꽃밭은 그동안 꽃이 만개해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해 왔으며 동절기를 대비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하기로 했다.
윤일호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가꿔온 난타나 꽃이 활짝 핀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타나 꽃의 아름다움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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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1-01 09:3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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