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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청천공원 주민 체력공간으로 탈바꿈

ⓒ고양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백석동 청천어린이공원의 기존 운동장을 우레탄 포장 다목적구장으로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청천어린이공원은 백마고등학교 인근에 있는 공원으로 현재 농구대가 설치되어 있으나 바닥이 흙으로 되어 있어 먼지가 많이 날리는 등 이용에 불편이 많아 우레탄 다목적구장을 설치해 달라는 주민들의 민원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이에 구는 KS인증을 받은 안전자재를 사용해 우레탄 다목적구장을 설치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농구대 기둥에 충격방지 보호대를 설치하는 등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체력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우레탄 다목적구장은 흙으로 된 운동장에 비해 모래먼지가 적게 날리고 충격완화 효과가 있어 골절이나 찰과상 등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산동구 오현병 녹지관리팀장은 “이제 어린이공원이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에 국한되지 않고 시민들이 수시로 몸을 풀고 운동을 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에서 편안하게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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