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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일 킨텍스에서 ‘푸른고양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지역희망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박람회 참가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희망의 변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으며 1만5천여 명이 참가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의식을 고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이날 ‘푸른고양 나눔장터’에는 농산물 직거래장터,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중소상공인 등 27개 단체가 참가했으며 생활 속 재활용 제품 만들기 등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 전용구역을 지정 운영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재활용의 참의미를 직접 실천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
특히 비보잉(B-Boying) 버스킹 공연마당 등 킨텍스 내 박람회 및 여러 행사와 연계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나눔장터 참가들이 기부한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성금으로 기탁해 시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정신’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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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10-04 21:4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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