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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훈련실시


부평구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점훈련으로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9일 구청에서 진행된 토론훈련은 지진이 발생한 가상의 재난상황을 설정한 것으로 부평구 13개 협업부서 및 부평·삼산경찰서 등 8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신속한 가동과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다음 날 실시된 현장훈련은 지진발생에 따른 실제 재난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구청과 부평소방서 주관으로 부평경찰서 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 훈련으로 이뤄졌다. 총 15개 기관에서 270여명, 구호 및 복구를 위해 소방차와 구급차 등 38대의 장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종합훈련으로 실시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부평구와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능력을 점검해보는 자리”며 “부평구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기반을 조성하고 유관기관과의 재난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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