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안전성 관련 시설 개보수

전라북도 야영장은 2019년 9월 기준 116개소가 등록되어 운영 중이며 도심을 떠나 자연과 동화되어 힐링하고 싶은 전국 각지의 캠핑족이 찾는 전북 대표 휴양·문화시설로 야영장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19년 하반기 등록야영장 지원사업’에 선정, 야영장 안전 위생시설 개보수 및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지원 사업 등 국비 총 153백만원을 확보해, 상반기 등록야영장 지원사업을 포함 국비 총 322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19년 하반기 등록야영장 지원 사업’은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야영장 안전·위생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원활한 현장 적용 및 조기정착을 위해 문체부에서 야영장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로 3개 시·군 5개소 야영장에 대해서 안전시설 개보수를 추진하며 야영장 화재안전성 확보지원 사업으로 4개 시·군 5개소 야영장에 대해 화재·안전 기준 준수를 위한 방염천막 교체, 야영장 시설간 이격거리 확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라북도는 야영장업 등록제가 2015년부터 시행되었으나, 일부 야영장에서 법령에서 정한 시설 기준 및 안전·위생 기준에 미달한 상태로 미등록 불법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야영장을 대상으로 ‘19년 8~9월까지 집중단속해 안전한 야영장 이용 환경조성에도 힘썼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전북도는 지속적인 등록야영장 개보수 사업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 조성으로 야영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전라북도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 등 전국 등록 야영장 현황 및 시설정보 등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사이트인 고캠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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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31 11:2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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