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31일 부평구 꿈나무교통나라 교육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현장 실무자에게 꼭 필요한 ‘교실에서의 어린이 건강·안전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강연으로 효과적인 어린이 식습관 지도 방법을 알아보고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해 어린이가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새로운 음식에 거부감이 큰 영아에게 효과적으로 식사를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이 고민이었다”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영유아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이 평생 건강에 영향을 주기에 올바른 식습관 지도를 위한 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10-31 11:24:4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