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회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 78개소에서 다양한 행사 진행

전북도는 10월 마지막주‘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하며 알찬 볼거리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14개 시·군 문예회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진행됐다. 클래식 타악기와 재활용품으로 ‘잼스틱 타악콘서트’,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매직콘서트’, 국내 슬라이드 기타의 1인자‘하우스 콘서트 CR태규’,‘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2019 전주시립국악단 소확행 콘서트’등 눈과 귀를 사로잡은 아름다운 공연들이 전북도민들의 흥을 더했다.
이외에도 전북도립미술관, 전북산림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익산보석박물관 등 23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는 무료 및 할인된 가격으로 도민들에게 다채로운 체험활동, 강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40개의 도서관에서는 도서 두배로 대출, 알찬 강연 등이 전북도민의 ‘문화가 있는 날’을 책임졌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간에 문화행사를 접할 기회가 적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으며 10월 행사로 전북마음사랑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송진호 마술사의 마술공연을 3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및 그 주간으로 평소 경제적·시간적·장소적 이유로 문화향유 기회를 놓친 도민들에게 일상생활 속 단비 같은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가 있는 날 본래의 취지에 맞는 풍성하고 다양하며 질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문화예술의 가치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며 가족·동료들과 함께 문화향유 기회를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글쓴날 : [2019-10-31 11:23:12.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