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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소년 전용카페 ‘Teen터’ 4호점 개소

“청소년 건전 여가 시설, 일상의 행복 선물할 공간 계속 확대”

군포시가 14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 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페 ‘Teen터’ 4호점을 31일 개소했다.

군포첨단산업단지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된 틴터 4호점은 휴게실과 다목적실, PC존, 노래방 등의 시설이 갖춰져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건전한 여가를 즐기는 게 가능하다.

틴터 4호점은 주 6일 운영되는데, 인근의 부곡중앙중학교와 군포중앙고등학교의 재학생 약 1천100명과 군포2동 또는 대야동 거주 청소년들이 애용할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시설 위탁 운영과 틴터에서의 상담 업무 등을 맡은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소년이 쾌적하고 건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 일상적인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이나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는 공간인 틴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 시장은 “청소년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선물할 공간과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도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포시는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2012년 12월 청소년 전용카페 틴터 1호점을 개소했다.

이후 2016년 11월 2호점을, 2018년 5월 3호점을 조성해 운영 중이다.

시에 의하면 최근 3년간 틴터 1~3호점 총 이용 인원은 연간 평균 약 9만9천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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