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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명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기원 국토대장정

- 범대위원, 지난 해 이어 올해도 땅끝마을 해남에서 광명시청까지 574km 도보 장정
KTX광명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지정 기원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광명시청에 도착한 박인수 범대위원과 양기대 광명시장, 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광명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KTX광명역 교통·물류 거점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운영위원인 박인수씨가 KTX광명역을 한반도 첨단·특급물류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 지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도보 국토대장정을 지난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전남 해남 땅끝 마을에서 KTX광명역을 거쳐 광명시청까지 547km를 완보하는데 성공했다.


박인수 운영위원은 지난해 8월에는 부산에서 KTX광명역을 거쳐 광명시청까지 438km를 단독으로 도보 대장정을 하기도 했다.


양기대 광명시장과 범대위원들은 9월30일 오후 시장실에서 14일간에 걸쳐 547km를 완보한 박인수 운영위원을 격려했다.


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반도 중심에 위치해 있는 KTX광명역은 지정학적 위치와 교통인프라 등을 감안할 때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는 유라시아대륙철도의 출발역으로서 동북아시아 인적 ·물적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역으로 손색이 없다”면서 “오랜 기간 동안 혼자서 힘든 여정을 잘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환하신 박인수 위원님께 광명시민들을 대표해서 경의를 보낸다”고 했다.


시민들의 환영을 받은 박인수씨는 “KTX광명역이 한반도의 교통허브이므로 당연히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KTX광명역이 출발역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에서 도보 국토대장정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백남춘 범대위 상임대표는 “중국·러시아 3개 도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KTX광명역이 한반도 첨단·특급물류 거점 및 유라시아대륙철도 시대를 준비하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유럽으로 이어지는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역이자 국제 교류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올해 KTX광명역에서 출발한 KTX열차가 북한을 거쳐 통과하는 중국 단동, 훈춘 그리고 러시아 하산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또 앞으로 KTX광명역이 유라시아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지정되고 통일의 길에 한 걸음 다가가는 역할을 하기 위해 중국·러시아·몽골 등 동북아 여러 도시들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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