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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자활기업 ‘보인희망나르미’ 개소식


의정부시는 지난 29일 흥선로 138 의정부지역 자활센터의 주관으로 김용우 의정부YMCA 이사장, 반영만 의정부지역자활센터장, 김승현 자활기업 의정부희망나르미 대표, 이문희 자활기업 비오비환경 대표, 의정부지역자활센터 참여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기업 ‘보인희망나르미’ 개소식을 개최했다.

‘보인희망나르미’는 의정부지역자활센터 양곡배송사업단에서 자활근로에 참여하던 성실 참여자 2명이 의정부지역자활센터의 도움을 받아 창업교육 등 자활기업 설립 조건을 충족해, 지난 17일 의정부시로부터 자활기업으로 인정받고 창업자금을 지원받아 자립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보인희망나르미는 정부양곡배송 자활기업으로서 의정부희망나르미와 함께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 가구 정부양곡배송을 담당하게 된다.

장보철, 홍인표 보인희망나르미 공동대표는 “의정부시와 의정부지역자활센터의 도움으로 이렇게 창업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고, 모범적인 자활기업으로 타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영순 복지환경국장은 “보인희망나르미가 성공적인 자활기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기업 창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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