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세계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제5회 정신건강 연합캠페인 ‘마음건강 우리모두 쓰담쓰담’을 개최했다.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선 남동구 내 정신건강관련 유관기관들이 연합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중독, 치매, 도박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여 유관기관은 남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그루터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한국도박문제관리 인천센터 등 5곳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및 자살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정신건강 골든벨’ 행사가 진행돼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남동구의 정신건강 관련기관이 함께 모여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높은 벽을 허물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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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30 13: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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