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주거지역 개발로 인한 영업장 철거 및 영업 시설물 멸실, 타업종 전환 등이 의심되는 일반음식점 138곳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거쳐 영업 시설물 멸실업소를 정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점검반을 편성해 1단계로 세무서의 사업자등록폐업 여부를 조사해 직권말소를 처분을 실시하고, 2단계로 시설물 멸실 업소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증빙자료를 수집 확보한다.
또 3단계로 시설물멸실 업소에 대해 자진폐업을 독려하고 미이행 시에는 행정절차를 거쳐 영업소 폐쇄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일제조사는 현재 운영 중인 5천300개 일반음식점과의 상이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정비함으로서 식품위생업소 관리에 효율성을 기하겠단 의도가 담겨있다.
이와 함께 기존 영업주의 영업신고가 존재해 신규 영업신고 시 행정절차에 따른 처리기간이 상당기간 소요돼 이에 따른 고충과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구 식품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계기로 위생업소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위생업소를 관리하는 적극 행정을 실시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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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30 13:0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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