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가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준공 및 개청식을 개최했다.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준공 및 개청식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및 구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동구는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지면적 899.2㎡에 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42㎡, 지상6층 규모로 지난해 6월 착공해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준공 및 개청식을 갖게 됐다.
이날 준공 및 개청식 행사는 남동구 푸를나이 잡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사업경과 보고, 축사와 기념사 순서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제막식과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등이 진행됐다.
이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현판식을 하고 5층 대강당에서 다과회를 마련해 내빈 및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다과회 참석한 한 주민은 “오랜 숙원사업이던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이 이제야 이뤄져 감회가 새롭다”며 “신축된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발전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기존 간석2동행정복지센터는 건립 된지 33년이 경과 해 노후되고 협소한 청사로 행정 및 복지서비스 주민수요를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신청사 건립으로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 뿐 아니라 고품격 행정 및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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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30 12: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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