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집중단속기간 앞서 사전계도 활동 진행

인천 중구는 신흥동 항운아파트와 연안동 라이프아파트 등 주택가 주변에 불법주기된 건설기계에 대한 집중단속에 앞서 지난 28일 대대적인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구는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집중단속기간에 앞서 계고 차원에서 야간 단속반을 투입해 불법주기된 건설기계에 대해 경고장을 부착하는 등 사전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구는 항운아파트와 라이프아파트 주변 이면도로 및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지역, 상습 불법주기로 소음 등 환경피해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주변 도로, 공터 등에 세워 두어 교통소통을 방해하거나 주민의 조용하고 평온한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불법주기 건설기계뿐만 아니라 화물차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단속해 일소할 방침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이번 집중단속을 통해 주택가 주변 및 도로 등에 불법주기 되어 있는 건설기계와 불법 주차된 화물차를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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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30 11:2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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