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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살예방시민연대, 자살예방 기여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8일 오후 박세준 회장이 표창수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측부터 홍순갑, 정성규, 박세준, 김동범, "한자연" 사무장)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한국자살예방시민연대(이하 한자연, 회장 박세준)는 지난 8일 오후 3시경 광명시 하안 13단지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김동범 씨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활동에 기여한 바가 큰 ▲ 김동범(주택관리공단 하안13 관리소장), ▲ 홍순갑(들판 센터장), ▲ 정성규(한자연 힐링 교수)씨가 표창을 수상했다.


홍순갑씨 등 3명은 전국 최초 아파트 단지(광명시 하안도 소재 13단지) 내에 야생화 단지를 만들어 야생화 920여 종을 심고 가꾸어서 지역 주민들에게 원예치료를 제공하고 야생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등 선행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세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OECD 국가 중에 자살률과 이혼율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지만 그래도 지역에서부터 생명존중과 행복감을 키우고자 노력하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한국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나갈 수 있는 희망이 있다"며 "그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장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범 관리소장은 "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 일을 그것도 자비를 들여서 단지 내에 꽃밭을 가꿔 입주민들에게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준 홍순갑씨 등 '한자연' 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직원들과 함께 4개절 꽃이 지지 않는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데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 말했다.


한편, 1912년 3월 출범한 '한국자살예방시민연대'는 생명존중 교육,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연구개발, 심리상담 인력양성 등 사회 다방면에 걸친 적극적인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다.
8일 오후 박세준 회장이 표창수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측부터 홍순갑, 정성규, 박세준, 김동범, "한자연" 사무장)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8일 오후 박세준 회장이 표창수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측부터 홍순갑, 정성규, 박세준, 김동범, "한자연" 사무장)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8일 오후 박세준 회장이 표창수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측부터 홍순갑, 정성규, 박세준, 김동범, "한자연" 사무장)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8일 오후 박세준 회장이 표창수공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측부터 홍순갑, 정성규, 박세준, 김동범, "한자연" 사무장)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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