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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천만 서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국민연대'(이하 국민연대, 대표 주미화)는 6일 오후 3시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1000만 서명운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양기대 광명시장, 김윤식 시흥시장, 박상길 광명교육장, 박승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화영 광명시의회 의원, 경기도 어린이집 연합회, 경기도 유치원 연합회, 교육시민사회단체, 학부모 등 300여 명이 모여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performance)가 펼쳐졌다.
주미화 국민연대 대표는 "누리과정은 만 3~5세 어린이 누구나 차별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공약이다"라며, "대통령과 정부가 공약을 지키지 않아서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 대란을 막기 위해 온라인(online), 오프라인(offline)을 통해 서명운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도 시민이 아파하면 왜 아파하는지를 근본적으로 살펴보는데 대통령이나 중앙정부는 귀를 막고 책임만 미루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독립운동 같은 심정으로 출진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는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식 시흥시장은 "우리나라 국가 제정이 차지하는 공교육비용은 OECD 34개 국가 중에 33위이다. 즉 개인이나 가정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세계 꼴등의 저출산, 일본보다도 앞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해가는 암담한 현실을 이겨내기 위한 살길은 교육에 대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을 얻어야 비로소 정부나 국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해 함께 동참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연대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교육은 국가가 책임져라!, 정부가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당초 약속을 반드시 지켜라!" 고 촉구했다.
또 "대통령은 약속을 이행하고 보육과 유·초·중등교육을 정상화 시켜라!, 박 대통령이 당초 약속한 누리과정 예산은 중앙정부 국가가 즉각 추경경정예산에 편성해 전국 지역교육청에 신속히 지원하라!(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보조교사 인건비 등)"고 요구했다.
또한 "요구 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전국 학부모와 연대해 집회 시위와 하께 1000만 명 전 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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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천만 서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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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천만 서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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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천만 서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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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천만 서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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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천만 서명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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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9-06 01:4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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