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산불 모의진화 훈련’을 지난 28일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왕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항행시설부터 인근 민가까지 번지고 있다는 설정으로 시작되어, 주민대피 및 산불 진화까지 진행됐으며 유사상황 발생 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으로 산불위기 재난대응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구는 연중 건조심화 등 기후변화로 산불조심기간 외 산불발생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평년보다 일찍 운영해 초동진화 태세를 항시 유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소중한 산림 보호를 위해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생활 쓰레기 및 농산폐기물 소각, 취사행위를 자제하는 등의 산불예방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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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9 1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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