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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은퇴한 5060세대를 위한 일자리제공 사업인 ‘5060 싸이클링 프로젝트’와 연계한 자전거 수리교육을 9월1일부터 11월말까지 3개월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명시만의 특화사업인 5060 싸이클링 프로젝트는 광명시 거주 5060세대 중 자전거 수리 경력자나 희망자 3명을 선발, 철망산 주차장 내에 위치한 자전거 수리센터에서 버려지고 방치된 자전거나 기증받은 자전거 수리하는 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146대의 자전거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고, 올해 6월에는 수리된 자전거 50대와 경륜경정사업본부로부터 후원받은 자전거 안전모 540대가 광명시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됐다.
시는 현재 이 사업에 참여중인 전문가 등 3명에게 전문적인 자전거 수리 교육을 받을 교육생을 모집해, 서류와 면접을 통해 17명 중 최종 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자전거 관련 취·창업의 의지가 있는 자들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된 한 수강생은 “평소 자전거에 관심이 많아 수리교육을 받고 싶었는데 수업료도 비싸고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 그런데 시에서 무료로 자전거 수리를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너무나 기뻤다“며, ”교육을 마치고 자전거 관련 창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교육은 철망산 주차장(하안동 소재) 내에 위치한 자전거 수리센터에서 매주 월,수,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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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9-04 19:2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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