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평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예람중학교에서‘북평동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람중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각종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을 보호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북평동주민자치위원회와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시간에는 또래 집단 상담을 통해 참가자간 어색함을 완화하고, 두 번째 시간에는 나만의 물통에 데코덴 꾸미기 수업을 진행해 물질적으로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는 요즘 세대에 작은 것이라도 내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봉 북평동장은 “행복한 청소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끈다는 마음으로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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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9 10:4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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